[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들판에 노랑민들레 세상입니다.
토종 민들레 하얀꽃은 하나도 보이지 않습니다.
남의 나라에 찾아와 주인은 밀어내고
그 자리를 찾이한 얄미운 꽃이지만 그래도 많이 피어있으니 예쁘기만 합니다,
고추모종심다
경주 손(孫)의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