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비가 오전에 조금내렸지만 해갈엔 아직 멀었다.
더구나 오미자는 지난번 갑작스러운 추위에 냉해를입어 열매가 크지못하고 떨어지고 있다 .
올해 새로자란 가지에 많이 달릴 것인되 ~ ~ ~
상수도 공사
비닐하우스창고 완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