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잡초 억제를 위한 부직포 작업이 기끗 4줄밖에 못했다.
부직포 작업 중간 중간에 벗어나온 줄기도 손보고 고랑에 풀도 뽑고하니 작업이 늦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도 작업도중 만나는 예쁜 꽃을 보며 잠시의 휴식도 있답니다.
아들, 딸 문경집에오다
수도공사 마무리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