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기억없는 분으로부터 축하 문자를 받았다.
누구일까? 궁금하기 짝이 없다.
나의 전화번호를 알고 있으니 분명 내가 기억 못하는 분인가 보다.
궁금하면 전화 해보라는 집사람의 권유도 있지만 보낸분에 대해 물어본다는것이 예의가 아닌것 같아
참기로 했다. 언젠가 의문이 풀리는 날이 있겠지요 !
세금 내는날
텃밭의 토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