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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새재 산신령과 호랑이
2021-06-17 21:53:13
문경오미자농원 <> 조회수 29
220.81.81.47

새재 산신령과 호랑이

 

조선 태종 무렵 새재에 길을 열었다 그러나 험준한 새재에는 호랑이가 많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해치곤  하였다

어느날 나라의 공무를 수행하던 관원이 새재를 넘다가 호랑이에게 물려 죽는 일이 일어났다

이소식을 듣고 크게 노한 임금이 봉명사를 보내 산신령을 잡아 올것을 명하였다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봉명사는 산신각에 어명을 붙여놓았다

그날밤  호랑이의 울부짖음이 크게 나고 다음 날 산신각 앞마당에 산만한 호랑이가 죽어 있었다

그날 봉명사의 꿈에 새재 산신령이 나타나 임금에게 죄를 사면해 줄 것을 간청하였다 이후 문경새재에는 호환이 사라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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