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너무 오지 읺습니다.
하늘을 원망하며 매일 TV 일기예보에 언제 비가 내리는지 바라만 보고있습니다
농사일이란 하늘이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 실감하며 풍년이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예년에 없이 뜨거운 햇살에 한여름 온도인 30℃ 를 오르내리고 있으니 이게 무슨 일입니까
기후 변화가 있어도 너무 갑짜기 변한것 같군요
알맞은 온도와 적당한 비가내린 지난해가 그립습니다.
가물어 잎이 타 들어 가고있습니다
반가운 비가 내리긴 했네요
하루종일 일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