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놀려두었든 농장 옆 자투리 땅을 개간하여 오미자를 심었습니다.
거름도 주어야하고 말뚝도막고, 유인줄 설치, 등등
작은밭이라고 쉽게보고 시작했다가할일이 많내요
요사이 이 밭에 매달려서 하루종일 시달리다보니 피곤하여 홈페이지 관리도 많이 못하고 이 밭에서 3년후 좋은 오미자가 얼마나 열릴지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막대와 막대를 연결선으로 동여매는 작업입니다.
농원방문 체험
봄날의 날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