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후 처음으로 찾아온 친구 부부
반가운 마음에 오늘은 공소에 한달에 한번 오시는 신부님도 못 봐옵고 결석을 했다
다행이 친구가 그동안 미루어 둔 장작 자르는 일을 도와주어 많이 처리했다.
손꼽아보니 8년만에 만나는 반가움였다
서로가 살아 가는것에 무었이 그리 바빴는지 그간 전화로는 간간히 연락은 했지만........
둘이서하니 즐겁습니다
월동준비
오늘은 삼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