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벌써 금년도 농사를 위한 준비가 시작 되었습니다.
오미자밭에 퇴비를 뿌리고 올해도 충실하고 튼튼하게 오미자가 자랄수있기를
기원하며 농부는 정성껏 밭을 관리합니다.
좀더 좋은 영양가 많고 잘 자랄수있는 퇴비가 무엇인지
그리고 얼마나 알맞게 주어야하는지
사람도 음식을 너무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듯이 식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올해도 농사가 잘 되어 대박나길 기원해 봅니다
강소농 기본교육
월동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