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밭 정리를 한후 공지에있었는 쓰래기를 치우고 생긴 공터에 비닐하우스 설치코저
하루종일 작업을 하고도 시간이 모자라 내일 할일로 남겨 두었다
여름엔 비닐을 덮지않고 그자리는 그냥 옥수수를 심을 예정이다.
가을 날씨가 쌀쌀하면 완성하여 상추랑 여러가지 심어볼까합니다.
수로 통수
봄비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