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소리없이 내린 눈이 많이도 왔군요
강원도에는 50cm이상 폭설이 내렸다는 소식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특히 눈이 많이 내리는 우리마을에 5cm 정도이니 감사할 뿐이고
이제 동구밖 까지 눈치워야 할일이 생겼내요.
하늘이 주시는 운동시간이라 생각하며 일을 하니 즐겁고 행복합니다.
우리두 부부가 눈을 치우면 옆집에서도 함께 힘을 합치니 금방 마을길이 시원해 집니다.
오미자농사 이야기
사이버농업인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