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초 하루 해맞이 한다고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동내 주민들과 모탁불을 피워 놓고 떠 오르는 새해를 기다린게 어 그저께 같았는데 벌써 달력이 두장이나 떨어저 버리니
정말 세월이 무심하다. 했는일 없이 시간은 가고 마음은 바쁘고... 우 야 만 좋 노
오늘은 삼일절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