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미자 줄기 전지를위해 작업을 했다
묵은가지( 지난해 오미자가 달렸던 가지)를 잘라내는작업이 매우힘들다
많이도 엉키어 있어 찻기도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작업 4시간을 쉬지않고 일을 했어나 30m 한줄짜리도 완료 하지못했다.
교황님의 결심
새해의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