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온길을 겁도없이 늦게 다니다가 골목길에서 미끌어저 도랑에 빠지기 일보직전 정지 하는 바람에 차는두고 집에 왔어 자고 이튿날 견인차 덕택에 구조하였다
운전석엔 오미자밭 지주에 걸려 흠집이 많이 생겼다.
그래도 큰 사고가 없었는것을 다행으로 생각 하고 잊어 버리기로 했다
눈이 많이도 내렸다 ~~~ 20cm 가 되는것 같구나
구름과 세월
강소농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