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 멸망하던 서기660년 수많은 궁녀와 백제여인들이 낙화암에서 백마강으로 떨어져
내렸다. 아름다운 꽃이 떨어지는 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 불린다
낙화암은 백제여인들의 굳은 절개와 고귀한 충절의 표상이 되고 있다.
고란사
낙화암
노인명심보감
문경사이버농업인회 2013년도 연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