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산골에 크나큰 행사중의 하나가 땔감 준비입니다.
요즘 산에가면 넘어진나무, 너무 울창하여 간벌한 나무들이 있어
부지런히 주워 옵니다 올해는 도로공사로 인해 베어낸 나무를 주워 왔습니다
톱으로 짤라 눈, 비 맡지않게 쌓아 놓고보니 올겨울도 따뜻이 지낼수 있을것 같내요
폭 설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