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에서 친환경 재배 농가에 도와주는 보조사업으로 배정된 유기농 유박이
배달되었습니다.
골목길이 꼬불 꼬불하여 대형 트럭이 집에 까지 들어 올수없어 동내 어귀에 두고간것을
다마스 경차로 옮기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 4회 왕복으로 전부 집으로 옮기고나니
마음은 가벼우나 체력에 한게를느끼내요 ( 141개 배정 되었습니다)
기쁨이란 반지는
오미자대학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