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경 부터 내린눈이 엄청 많이도 내렸다
차량이 꼼짝 못하니 발이 묶인것이다.
특히 내차는 LPG차량이라 내년봄 해동 할때까지 꼼짝 못 할것 같다
이렇게 100m가량의 눈을 쓸고나면 운동 따로 할것없고 땀이 한 바가지 나오는것같다
아침온도 영하 14 도
오미자산골의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