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귀농인 모임에 참석했다.
올해를 보내는 송년식이라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고 새로운 회원들의 면면들을 만나
살아가는 이야기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영하17도
영하 1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