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오미자농원)가을은 풍성합니다~~~
오미자밭 부근엔 숲이 우거진 밀림과 같습니다.
평소엔 도저히 접근이 불가하나 가을엔 먹을것이 지천으로 많이있어 탐색을 합니다.
밤벌래가 먼저 먹느냐 내가 먼저 먹느냐의 경쟁에서
이기면 이렇게 토실한 알밤을 찾이 한답니다
귀하고 귀한 어름을 발견하고 기쁘하는 농장 대표 박경희여사
(문경오미자농원)엔 벌써 첫 눈이~~~
친정엄마 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