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경 선생께서 풍기군수로 재직시 중국에 상납하는 조공품으로 산삼조달이 어려워
조달책으로 밭에서 재배하는 기술을 보급한후 풍기가 인삼의 원산지 격이되어 유명한
풍기에 인삼도 구입할겸 오후늦게 동내분과 동행하여
인삼의단위가 "채" 로표현하며 한채는 750g인 것도 알았습니다.
45점포가 모여있는인삼시장 전경 그리고
첫번째 사진은 6년근 인삼입니다
(나무꾼과 선녀)
(대구)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