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는 일산에 계시지만 노후생활을 충남 대산에서 전원생활을 꿈구시는
분께서 해마다 매실을 보내주십니다
시골에 매실나무가 있어서 자주 시골에 가셔서 정원을 손질하고 오시죠
올해는 가뭄이 심해서 매실이 튼실하게 자라지 못했답니다.
잘 담아서 식재료로 ,음료수로 고맙게 잘 먹겠습니다.
영양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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