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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수도관 녹이기
2012-02-14 17:23:34
문경오미자농원 <> 조회수 679
183.99.159.16

겨울이 되면 산골 생활중에서 가장 큰 걱정중의 하나가  수돗물 관리입니다 .

작년에 물 땜에 하도 고생이 많아서 올해는 작심을 하고 초겨울부터 24시간쨀쨀

물을 틀어둬서 열심히 신경써서 잘 관리를 해왔는데....그만그만.....ㅜㅜㅜㅜ

 

요며칠 날씨가 푹~~해서 또 절약정신이 발동해서리  낮에 서너시간 괞찮겠지하고

잠구고  오후5시에 물을 틀었더니만  어휴~~  그단새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안나와요.

그래서 결국  수도공사를 하게 됐습니다.

 

기본적으로 바깥에 물은 나오지만 실내는  나오지 않기때문에 봄까지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는 냉혹한 현실...  잠깐의 방심으로 이렇게 큰 곤란을 초래할줄이야

 

 오히려 지금이 겨울보다 땅속이 더 얼어있답니다.

왜냐구요?  쌓였던 눈이 녹아서 땅속으로 스며들기 때문이랍니다

.

봄이와서 땅이 해동될때까지  인내심으로  기다려야되네요

내년엔 수도관리 조심조심 정~말정~말  잘해야되겠습니다.

아휴~~~~속상해

 

 

 

  장난감같은 포크래인이 꽁꽁얼은 땅을 파야만 수도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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