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추석 연휴로 택배를 보내지 못했습니다
그리서 오미자수확도 어제부터 시작하여 씽씽하고 질 좋은 오미자를 여러분께 드릴수있어 기분 좋쿠요
오미자밭에서 오미자에 매 달리다 보니 그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가을 비
(문경오미자)농원의 반가운 빗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