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풍기, 소백산 줄기에 우뚝서있는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때 의상대사가 창건한 절, 그러나
무량수전은 고려시대 목조건축중 가장 오래되고 공법이 정교한 걸작품이다
석등은 신라중기 때의 것으로 보존상태가 완벽한 국보 17호이다
부석사의 이름이된 무량수전 뒤편에 있는 부석
안양루를 통하여 멀리 보이는 소백산줄기 ㅎㅎㅎ 장관입니다
문경오미자농원의 가을단풍
가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