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들은 단풍잎이 고운계절
하야케 쉬어버린 머리카락
억세는
바람따라
갸날픈 몸을 지탱합니다
높고 푸른 가을하늘 항상 볼수있는 풍경은 아닙니다
짙어지는 자연의 색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나의 실력으론 표현이 아니 되옵니다
(문경오미자농원에서)
새마을 지도자회의 참석
동로 금천의 발원지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