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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원일기 쥐 잡기
2014-12-06 08:06:11
문경오미자농원 <> 조회수 146
119.202.245.53

(쥐 잡기)

"시골쥐와 도시쥐"   라는 동화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가 문경오미자농원에서 생겼습니다.

양철판낼로 지은 집이다보니  쥐가 집안으로 처들어 오지 못할것으로 안심하고 살고있었는데

 잠자고있는 나를 귀밝은 우리 짝꿍이 흔들어 깨워 잠결에 들리는소리가 벽을 무너뜨리는 쾡음으로 들려

창문을 열고보니 벽속을 파내고 있어습니다

얼마나 먹을것이 없으면  이렇게 추운겨울  먹지 못하는 벽을 뚤어보겟다고 발버둥 처첫을까요

그래도 한밤에 들리는 벽을 파는소리는 큼직한 멧돼지의 소리 같기도하여 무서워 꼼짝 못 하고 나를 깨운 짝꿍을 위해  벽을 두드려 쥐를 좇아버리고  구멍을 막고는  다시 새벽잠을 잘수 있었습니다

불상한 시골쥐!

얼마나 추웟으면 불가능한 벽을 뚤어 보겠다고 시작했을까 ~~~ㅈ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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