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있으면 마무리도 있습니다.
벌써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1월의 반을 써 버렸내요
간밤에
먼지가 쌓이고 때가 묻은 세상을
하늘에서 하얀 새옷을 내려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었내요
정초에 굳게 마음 먹은 약속을 다시금 되새겨 보며
다시금 다짐합니다
친환경 오미자 연장
봄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