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하긴 하나 정상은 아니 잔아요
아직도 몇고비 추위가 많이 지나가야 봄이라고 느끼겠지요?
달력에 분명히 입춘이라고 하니 마음으로 봄을맞이합니다.
마을 금수사 스님이 주민들에게 봄맞이 음식을 마련하시고 대문에 붙이는 立 春 大 吉 한자 써 주셨답니다
주민들을 초대하여 손수 마련한 산나물 반찬에
오곡밥으로 마싯게 즐겼습니다
오미자 작목반 정기총회
문경오미자연구회 정기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