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토방 도배 하기)
2007년 4월에 지은 황토방을 아들과함께 도배를 했습니다.
그동안 황토흙과 나무사이의 틈으로 찬바람이 드나들어 겨울엔 사용할수 없었지만
이제는 아궁이에 불을 지피면 따끈한 아랫목에 등을 대고 쉴수있는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이제 반가운 손님이 오면 따뜻한 온돌방에 나그네의 피로를 씻어 드리겠습니다.
누가 일등으로 사용할지 그립습니다
오미자재배 견학
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