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밭 관리)
따뜻한 봄날같은 요사이 온 동내분들은 오미자밭에 거름을 준다고 부지런히 일을 하여 진작 퇴비작업을 완료하였는데
우리밭은 이런, 저런 무슨사유가 그리도 많은지 여태끝 하지 못한 퇴비주는 작업을
오늘 마음먹고 시작하여 퇴비 100포를 오미자골에 겨우 운반하는 것으로 오늘 작업완료,
다음에도 나머지 퇴비를 마지막 까지 운반후 푸대의 퇴비를 찟어 골고루 뿌려주는 일이 남아있습니다.
이런일이 끝나아 올해 퇴비작업은 종료됩니다.
이제 부터 올해 오미자 농사 시작입니다. 겨울동안 지난해의 피로를 싯어내고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