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가지 치기)
오미자 가지를 잘라주는 시기는 추운 한겨울이 적당한 시기 이나 너무 추워서 못하고
늦었지만 오늘부터 제3 농장에서 가지치기를 시작했다.
게을은 농부로 오미자에겐 미안 하여 그래서 4시간을 열심히 했다
4명이 겨우 4고랑을 하였고
봄날치고 쌀쌀한 날씨로 5시 조금지나 서 집으로 왔다.
오미자교육
2015년 천주 한마당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