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오는 경천호)
물이 가득찬 호수에 봄이왔습니다
골짝이를 막아 2개의 마을이 사라진 문경의 유일한 호수~ ~
철따라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용히 마을 주민의 휴식처로 자리하며
잉어, 붕어 쏘가리 등 낚씨꾼들을 맞이하고 겨울이면 빙어 낚씨도 즐기는 곳 입니다
경천호 상류에 위치한 우리농원에서는 깨끗한 물로 담은 된장맛이 그만입니다
올해도 역시 문경오미자농원 여사님,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구수한 된장찌게를 대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달나무
고향 보따리 (수양 벗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