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550m 고지 농장에도 이번 더위엔 피할수 없군
지난해만 하여도 부체가 필요 없다구 자랑 했는데 . . . ㅋ ㅋ ㅋ
그늘 처마끝에 자리잡은 우리농장 온도계가 34도를 알려줍니다.
농장을 가로 지나는 도랑엔 맑은 물이 흐르고
붉게 익어가는 오미자는 풍년을 약속 합니다
오늘 우리 농원의 오미자 이뿐 모습은
변함이 없어 예
생오미자 필요 하신분 연락주세요
9월 10일 이후 수확 할것 같습니다
울진에 가다
오미자가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