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문경 진남교에 있는 고모산성입니다
유박 비료주기
참 좋은 인연(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