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산 등산길]
백두대간 산책길을 개방하니 주일마다 등산객이 우리마을 안생달길을 많이도 찾아옵니다.
등산시간으론 3~4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수있는 매력있는곳인지?
35년동안 통제지역이라서 그런지? 좌우지간 등산객들이 바글바글합니다.
마을입구 국립공원 안네탑, 부녀회장님이 옆에서 ㅠㅠㅠ
어느 단체에서 방문 기념 인증샷 한컷 촬영중
이정표도 , 산책길도 깔큼합니다
정상에는 전망도 없고, 볼것도없고 , 그저 표지석 하나 등그럿습니다
마을에 내려오면
장가네 손두부가 마을에서 제일 솜씨가 좋은 소문남곳
정자도, 황토방에도 만원이면 추녀아래가 더욱 매력이있는 집
오미자막걸리와 딱 어울리는 따끈딱끈한 손두부에 등산에서 흘린 땀방울이 어디로 사라집니다
앵두는 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