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고생한 전임 부녀회장의 임기만료로 차기 부녀회장으로
문경오미자농원 박경희 대표가 주민들의 적극추천으로 부녀회장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바쁜와중에 마을 주민들의 전폭적 만장일치로 추천되어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 의
궂은일 , 솔선수범, 봉사활동, 마을 아줌마의 대표로 많은 일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소농 심화교육
오미자 생산자협회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