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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점촌,동로 이천년 옛길 아! 하늘재
2012-06-04 13:39:22
문경오미자농원 <> 조회수 413
183.99.159.16

하늘과 맞닿을 정도로 높은것도 아니고 여느 고개에서나 하늘을 볼 수 있는데,

하늘재라 이름 붙인 까닭이 뭘까?

하늘재보다 훨씬 높고 험준한 고개도 "하늘"이란 이름을 갖지못하는데......

하늘재는 경북 문경시 관음리와 충북 충주시 미륵리를 넘나드는 고개이다.

관음과 미륵 하늘재는 현세에서 내세로 가는 길목이다.

관음이 현세의부처라면 미륵은 미래에 올 부처다.

 

 

하늘재가는길에  명상센타가 있습니다

 

하늘재엔 명물로 떠오른 "연아를 닮은 소나무" 가있습니다.

김연아선수가 피겨스케이팅에서 선보인 "비엘만 스핀" 자세를 그대로 닮았습니다.

 

하늘재는 가장 오래된 백두대간 고갯길이다. 얼추 2,000년이라는 세월을 품고있다.

조선시대 태종 14년에 문경새재를 열면서 하늘재를 폐쇄하기 전까지

나라의 관로(官路)로 사용했다.

 

중원미륵리사지는 신라 말에서 고려초에 석굴암을 모방해 지은 석굴사원이였으나

전란으로불타고 석조물만 남아있다.석불의 몸체는 비례가 맞지않아 어설프지만 눈을반쯤

감은 얼굴은 자애롭고 온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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