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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점촌,동로 명당자리 연주패옥
2012-02-11 13:45:22
문경오미자농원 <> 조회수 927
183.99.159.16

조선시대 명당자리 연주패옥 이야기

동로면 갈밭골마을 앞에 옥녀봉(玉女峯)이 있고 그 동쪽 산 정상에 치마바위가 있으며 연주패옥(連珠佩玉)이라는 풍수지리설이 전해 오고 있다.

연주패옥이란 우리나라 명당중의 하나라고 하며 선조때 약포 정탁(鄭琢)이 중국의 이름있는 풍수대가 두사충으로 하여금 자기의 묘터를 찾게 했는데 이곳에서 연주패옥을 발견하고 구리로 만든 술잔 한 개와 은300량을 묻고 표지를 해 놓았으나 자손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죽었다 한다.

그 후 그 아들이 명당터를 찾기 위하여 선친 정탁과 같이 다니던 청지기를 데리고 갈밭골 입구 큰 소나무 밑에서 잠시 쉬면서 묘터가 어느 쪽이냐고 묻자 청지기가 저기 저곳입니다 라고 대답하려는 순간 타고 왔던 말이 갑자기 노(怒)하면서 청지기를  죽였다 한다.

이에 화가 난 주인은 말의 목을 베어 그 노송밑에 매장하여 버렸다.

그 후 오랜 세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연주패옥을 찾는 사람은 많으나 찾지 못한 채 그 주변에 묘만 생겼고 말 무덤과 함께 50평 크기의 큰 바위 옆에 서 있는 수령 600년 가량의

노송만이 당시의 전설을 간직한 채 외롭게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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