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우리가 처음 귀농하여 움막(콘테이너) 생활을 하던시절
앞 냇가에서 빨래하는 우리집 사람입니다 .
그때는 그래도 설래는 귀농생활에 추운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요사이 뜻뜻한 보일러 방에서 조금만 방온도가 내려가면 머슴(?)이 혼납니다
춥다고...... ㅎㅎㅎ
오미자냉해
꽃동산 우리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