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좋은 우리마을에 명소가 하나 있습니다.
수정광산을 이용한 오미자와인을 저장하는 동굴에 여러분을 위한 휴식처 까페가 있습니다.
일반동굴은 습기가 있고 어둡지만 여기는 반짝이는 수정광산이라 조명으로
바닥과 벽, 그리고 천정이 온통 반짝이는 반딧불 같이 아름다움이 여러분을 맞이 할것입니다.
한번 방문하고싶지 않으세요?
식사도 있고 숙박도 가능합니다.
오미자와인을 마시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뒷산을 오르면 백두대간의 중간지점인 황장산등산도 가능합니다.
황장산 계곡에서 흐르는 맑은물, 뒷산 등산로
오미자와인 저장고,
쌍 동굴로 한쪽은 와인을 저장하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생 음악이 있고, 200명 정도 수용할수있는 좌석에
여러분이 초대 받고 싶지 않습니까?
수정으로 빤짝이는 통로와 친절한 직원이 여러분을 맞이합니다